25년에는 기존 일하는것도 있지만,
여러가지에 대해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예전 바이크 정비일을 하기도 했었고....
에전 당시 나오는 말이 있었는데..
자동차 정비를 배우면 자동차 정비일을 하거나, 바이크 정비일을 하거나,
하지만, 바이크 정비를 배우면 자동차 정비로 올라가는게 어려웠고, 바이크 정비를 꾸준히 하는 방법 밖에 없었다.
저때 느꼈던 감정에 내가 생각하는 정비 순위는 자동차 정비 > 바이크 정비 > 자전거 정비 이 순으로 되지 않을까 싶다.
왜냐면 내가 바이크 정비 후 정비에 대해 갖고 있는 꿈을 자동차 정비쪽에도 손을 대보자 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
그 마음과 열정으로 자동차 정비와 바이크정비에 지원을 마구마구 했으나,,
바이크정비 일 말고는 연락이 오는데가 없었기 때문..ㅎㅎ;;
지금 다시 바이크 정비로 가는 것보다,,
집에 있는 이름 모를 자전거를 뜯어서 브레이크나,, 타이어, 휠이나,,
바꿔줄 것들을 다 바꿔주면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됨..
물론 쉽지는 않을터..
알리에서 프레임, 휠을 봤었지만,,, 저렴한 금액은 아니었고..
그외 타이어,브레이크, 부분은 비벼볼만 했다.
생각해보자..
일단 이름 모를 자전거는 1대 있다.
24년도 여름에 자전거 좀 타보겠다고 바람 빠진거 다 복구 시켜놨지만,,
다시 또 안탔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생각해보니, 안장이 너무 아팠고,,
타이어도 너무 얇아서 그런것일수도 있고..
바꿀게 많네..
ps. 중고거래앱에 5만원 올렸었는데 안팔렸음;;
이 정도면 개조해서 타라는건가.. 싶기도..
어렵겠지만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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