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98

작년 12월 쯤에 게이밍 노트북을 사자고 다짐한 다음...

게이밍 노트북을 하나 장만함.다들 사지 말라고 했던 msi 게이밍 노트북으로 구매함ㅎㅎㅎ(난 말 안드뤄)아마 연말 나에게 주는 선물 기념으로다가 구매를 했던 기억이 있음 일단 제품명은 katana 17 b13vfk 17인치 게이밍이다.13th gen intel(R) core(TM) i7 - 13620H  2.40GHz램은 32기가용량은 1테라윈도우 11프로이다. 대략 한 3개월째 사용중인데타르코프는 물론 배그도 돌아간다.요즘들 하는 델타포스도 하고 있다.뽑기운에서 난 당첨이었던것 같다.아직까지 문제는 없다.. 모니터는 아직 있으니,,pc를 다시 할까 싶으면서도..조립 또 언제하나 자리만 차지하는거 아닌가...싶어서게이밍 노트북으로 마음을 굳혔다.(처분해야하는데 그래야 딴 생각이 안들지..) 나중 이사갈때..

일상 2025.04.14

다음 내 목표를 정했다...

(화물 하기 전.. 해야 할 목표) 내 집 마련에 고민을 하는 것!생각해 보니 아무리 일을 열심히 하고 월급을 받는다 하더라도,내 돈 주고 집을 마련하기엔 큰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그래도 일정금액 이상을 모으고 나서 대출을 받아야,집 마련을 했을 때, 생활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미분양아파트를 알아보고 있다.현재 미분양이 많다고 여기저기서 들어서..일반적으로 아파트는 분양가의 10% 정도 계약금으로 낸다고 하는데5억이면 5천만 원, 3억이면 3천만 원..생각해 보면, 대충 평균적으로 봤을 때 5천에서 8천은 들고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계약금은 대출해주지 않는다.(왜냐면 분양받지도 않았는데 그걸 담보로 돈 빌려주는 건 나도 이해가 안 감) 이후, 중도금을 치러야 하는데, 통상 분양가의 ..

일상 2025.04.13

나의 드림바이크는 가와사키 닌자 400...!!이었는데 없네..

400 어디갔냐... 쩝...공홈에 닌자 500이네..그래서 몇몇 비교해볼만한 대상들을 가져와봄!(마음속으로 라도 기분 내기 위해..)금액이 9,900,000..... 천만원 정도인데... 500cc에 천만원이라...브랜드 값인가.. 다음으로는 혼다의 CBR500R 9,080,000레드 색상이 더 좋네야마하 R7 금액은 12,200,000 cf모토 650gt의 가격은 8,190,000  (가격대가 약간 옛날의 코멧이 생각이..나는건 기분탓일까..)이거 아니면300sr 인데.. 292cc에.. 금액대는 4,990,000300SR이랑 비교해볼만한 차량은 야마하의 R3인데.. 구형 모델이 참 디자인이 좋았는데.. 금액대는 7,950,000물론 더 많은 바이크들이 있을 수 있고.. 하겠지만..일단 내 머릿속의 ..

일상 2025.04.04

덧ㅅ이라는 어플.. 뭐하는 어플임..

저번에 세금 환급금 뭐 없나 해서 덧ㅅ 이라는 어플 찾아 가입했는데;;오늘 갑자기 카톡 알람으로는 환급금이 있다고 알람이 와서 조회하면 없음..어그로성이 다분하다고 느껴짐..이의제기로 글을 작성하면 삭제처리됨댓글로 적어도 삭제처리됨.글 보면 이의제기한 사람 없고 대부분 광고같은 글임..모니터링하는 사람 있음 바로 탈퇴. ㅅㄱ

일상 2025.03.31

차박을 위한 준비!

안할꺼라 했지만그게 있네햇빛가리개 캠핑용! 본x로x에서 월요일에 구매, 금요일 도착재질은 펠트? (오래걸린 이유를 모르겠음)이것만 하는게 아니라서 그렇게 행복회로를 돌리긴 하지만...ㅎ 지하주차장에서 만지작 하기엔 어두워서 안보일테니, 지상주차장으로 옮겨서 만지작! 확실히 낮잠 자기 위한 중요한 아이템임!롤업도 가능하게 만들었다는데못하겠음 설명서를 봐도 뭔말인지..ㅜㅠ  글쓰는 지금도 붙혀놓은 상태임.접착력을 보기 위한..하루동안 잘 갈지.. 월요일 출근길에 확인 해보면 될 듯! 뒤 후방은 카메라를 가리지는 않는다.카메라 걸쳐서 가릴수가 있음 앞이랑 1열 창문쪽은 나중에 하는걸로.. 작업하는게 쉽지가 않음..ㅎ ps. 자... 이제 파워뱅크랑.. 베개랑..또 뭐가 필요할까..여름이나 가을쯤엔 진짜 가보는..

일상 2025.03.15

잡다한 생각..

신차 구매할 때 튜닝이나 차박, 평탄화 이런 거 검색하고 나서 했었어야 했나..우와 할만한 튜닝. 드레스업 같은 건 없다..내가 다니는 회사도.. 내 차량은 별로 인기가 없다 ㅎ 너무 디자인만 보고 샀나 싶기도..지인분들에게 물어봐도, 경차는 그렇게 많이 추천 안 한다고...도로에서 그렇게 무시를 당한다고...(그래도 난 택시기사였던 부모님께 운전을 배워서 내가 다 이길(?) 수 있을 듯?) 평탄화도 알아보고.. 유튜브 보면서 업체들 알아본다음 문의를 남겨도 트랙스크로스오버는 거의 다 안된다고들 하네..그렇다고 레이로 옮길 수도 없고...현시점 내 키는 175cm인데, 차 내부 트렁크 문 닫고 2열 시트 눕힌 상태에서 앉았을 때 머리가 꺾인다..누울 때는 트렁크 쪽이 얼굴이면 편하고. 2열 쪽 발판 쪽에..

일상 2025.03.08

2박3일 남쪽 끝에 있는 여수 여행 후기!

일단 1박 2일이 적당해 보임!금토 해서 가던토일해서 가던..운전이 빡시겠지만!!자고로 본인은 휴게소 들린것까지 합치면 편도로 총 6시간이 걸렸다... 할만한 게 없음!식도락 여행이었음!육류는 안 먹고거의 해산물만..먹은 기억이..만약 일정이 2박 3일이라면차라리 숙소도 2박을 한곳에 구하는게 아닌다른 숙소, 즉 멀리 떨어진 숙소도 나쁘지않다~돌아다닐땐 차를 이용해야하는 단점이 있지만,한곳에만 있는건 별로 인듯?!항구 근처 호텔은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조금 그랬음.. 이순신광장 주변은 바람이 안불어서 좋았음.ps. 우리동네는 어우 왜이리 춥냐..항상 느끼는 날씨인거 같은데2박3일 갔다왔다고 너무 추워진거 아닌가...여수에서는 항구 근처에서도 바람 신나게 불었을때...손 꺼내놓고 다녀도,귀마개 안해도 ..

일상 202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