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하게 살자

렉 걸리다 못해 멈춰버리는건...진짜 추천 ㄴ..얼마나 짜증이 나는데..;;영상시청용으로도 쓸모가 사라짐애들도 보다가 울지 않을까.. ㅎ100번 영상 본다 한들...단 한번 화면 멈춰서 꺼져버리면....있던 정도 다 사라짐..후 싼게 싼건가 싶기도하고..내가 너무 많은 어플을 설치했나 싶지만....유튜브 넷플 디즈니 말곤 설치한게 없닼ㅋ버벅거리는건 그냥 애초에 버벅거렸음...;;베이직탭 뿐만아니라 램4기가를 그냥 추천안함...돈 버렸네

일하고 들어오면 피곤하고 아침에 못 일어나고..근데 요즘 이거 먹고..쌩쌩해짐...이 제품 아니더라도 밀크씨슬..내 간이 문제였나봐..라고 생각 될 정도로...피곤함이 싹 가심..사람마다 다르겠지만난.. 이게 딱이네..

어쩌면 양카.. 처럼 보일수있겠지만...내 개성이라 생각하면서...테무에서 그림랩핑을 두개 구매함부분적 랩핑을 해볼 생각이라서 한쪽당 1개씩 쓸수 있지 않을까...근데 크기가... 대각선으로 진행해야하나 싶기도 하다부위는 휀다쪽 T 부위...안되면 뭐.. 카본랩핑사서 붙히는걸로...^^카본랩핑 저렴하더만..덕트나 배기만 안건들면 괜찮지않을까^^;

pc를 정리하고 보니...가끔 fps가 생각나는데, 자주 하고 싶은 마음은 없고, 가끔가다가 생각날 때 하고 싶은데..이제 나이도 먹기도 하니 휴대용으로 게이밍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여전히 메인 노트북은 지금 쓰고 있는 삼성 갤북이다. 그렇다고 일전에 정리한 pc를 다시 부품 사서 재조립하는 건 좀.. 자리 공간 문제로 정리한 것이니..다시 데스크톱을 들인다? 그 비용이나 게이밍 노트북 비용이나.. 거기서 거기..ㅎ지금 알아보고 있는 브랜드는 msi / lenovo / asus 이 정도이다. pc 두기 전에 레노버 게이밍 노트북을 뒀었다가,그때 당시 타르코프가 입구컷으로 실행이 안 되는 상황이어서 부모님께 포맷 후 선물해 드리고 pc데스크톱을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pc정리의 실질적인 목적은 자리 공간..

오..케이스 탈착 후 애플 로고 부근 두번 터치하면 동작설정한대로 작동함신기함..단점 케이스 부착 상태에서는 안됨..설정 - 손쉬운 사용 - 터치 - ’뒷면탭‘으로 가서 설정 할 수 있는데케이스 착용상태에서는 별 쓸모가... ㅎ그렇다고 빼자니.. 기스랑 떨구기도 많이 떨궈서 카메라 보호케이스도 해놨는데... 맥스케이프 케이스보다 얇은 케이스를 구매해보고 해야하나..별 쓸모가.. ㅎ

18만원대 탭이라니..! 그래서 쿠팡에 있길래 구매하게 됨 역시 쿠팡와우 12시이전 주문을 하면 오후 11시 전에 도착해주시네.. ㅎㄷㄷ 느낌은 조금 색다름^^;; 예전 사용했던 아이패드랑 비교해보면 속도감이라던지.. 조작감이라던지.. 느리게 반응한다해야하나.. 4기가 램이 조금 아쉬움단순 영상시청으로 구매함 삼성노트북이 있지만 침대에서도 누워서 볼라면 이정도 투자는 괜찮다 싶지않을까.. 투명케이스는 따로 구매 (베이직스정식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음) 가성비제품이니, 성능이니 뭐니 이런거 다 따지지말고 가성비로 영상시청 할만한 패드는 이거라고 본다. 파우치까지 있어주면 참 좋겠는데 투명케이스밖에 없었음.. 10.1형이면 10인치 파우치 알아서 구하는게 더 나을 수도..? ps. 충전케이블, 기기, 심교체도..

wow.. 더 이런저런 글.. 2024 - 11 - 03trax crossover 6,556km 평균 연비 12.6km(시내주행, 평일 하루 출퇴근 포함 3번 운행) 한 달 기름값 20만 원 (보통휘발유)엔진오일 키로수 무관하게 3개월에 한 번 교체오픈시간에 맞춰서 쉐보레서비스센터 방문 타이어 공기압 4본 244kPa 이상 없음.권장은 앞 240 kPa, 뒤 220 kPa 밑으로 떨어지면 알림 뜸. 출발 예열은 3분 적어도 냉각수 표시가 1칸 ~ 1칸 반은 찰 수 있게...후열은 주차시간 + @ 해서 안 해도 상관없음. 알리, 테무에서 더 이상 구매할 만한 걸 못 찾겠음..

무게 1.8kgRAM 16GB용량 500GB15.6인치NT550 XED-K78ASintel(r) core(tm) i7 - 1255u windows 11 home그래픽은 인텔 내장 그래픽 // intel(r) iris(r) xe graphicsgame을 할만한 그래픽은 아니지만, 1년 전 마비노기까지는 무난하게 잘 돌아갔었다.아닌가. 램 16기가로 버텨줬던 거였나....22년 11월 12일 구매 사용하기 편함코딩, 주식매매 코딩 관련 공부로 두려고 램 16기가로 변경하면서까지..  했었는데,,,코딩 처음에는 쉽지.. 점점 뒤로 갈수록 머리 쥐어뜯고.. 구글링 해가면서 찾질 않나..코딩카페 뒤적이고.. 머리를 하루종일 쓰고.. 다 찾아서 하라는데로 다 해봤는데도 뭐 안 맞다고 하고..주식 자동매매 좀 하려고..

진짜 편하고.. 자리 공간도 넓어졌고..딱히 키보드 바꿔야 하네, 마우스 바꿔야 하네,, 그런거 다 없음..모니터, 키보드 차지하는 공간 사라지니까 무언가 편안해지는 느낌 노트북으로 뭐든걸 하고 있으니..필요한건 전원선 하나랑 랜선 하나만 있으면 끝.마우스도 기존 쓰던 무선 마우스라..이제 큰 돈 나가는 일은 없다.. 차량 엔진오일은 12월~1월 예상하고 있고..(3개월마다 바꿔주기로 다짐했음.. 그만큼 물건 싣고 많이 다니니까..) 알리나 테무나.. 살 만한 제품들이 이젠 없다.. 텐트만 어떻게 알아보면 되는데..겨울엔 굳이 텐트에서 자야하나... 글램핑이나 차안에 쏙 드가서 자면 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ps. 일요일은 재활용 버리는 날인데..어제 구성품 뺀 본체 버렸는데 아침되니까 사라졌음^^고새..

늘 새롭다.. 혼자 만들고 포장하다보니.. 실수가 나온다.. 여전히 헷갈리는게 많고.. 차종류는 뭐이리 많은건지.. 시간은 잘간다.. 바빠서 그런가..? 무지성을 제품을 찍어내면 뭔가 안심이 된다.. 잘 안나가는건 그날그날 만들고.. 잘 나가는건 다 떨어질때쯤 무지성으로 찍어낸다.. 일주일이면 재고 텅~.. 가끔 내가 적게 찍어내는건가 싶기도... 5년만기 채우기까지 약 1700일 남았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