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자진퇴사 유도, 손절 쳐놓고, 돌아오게끔 다른 직원 통해서 회유시키는거 너무 쪼잔하다고 느낌.성격 급해서 이말 저말 다하고 다음날 마음 싹 바뀌고 본인이 했던 말 기억하는지 모르겠지만,,회사에 대해 믿음 다 금갔 따지고 보면 잘한 사람은 없다. (창과 방패 수준. 한쪽은 사생활침해, 한쪽은 관리감독의무)그 상황을 안만들었고, 통제하는 사람이나 관리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되지 않겠냐라고 말했었음 난리났을거다.불편 불만 사항을 얘기하래서 했는데 일 하는 거랑 지장 없다고 눌러버리는게 너무 싫다윗상사한테도 여러번 얘기했는데 묵살 당했더라. 대면 조사에서는 모르쇠 일관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쌓이다 쌓이다 못해 터진건데대면 사실확인을 진행하니, 윗상사 모르더라.하.일만 하고 싶은 사람한테 부모님이랑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