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트랙스 크로스오버에게 호작질을 할만한 아이템들이 안 보인다..

실내는 대부분 사용하는 공간에는 카본몰딩으로 채웠고,

주유구몰딩도 카본으로 하고..

미끄럼방지 패드들도 수납할 수 있는 공간마다 채워놨고..

맥세이프 충전 거치대 달아주고..

대시보드 매트도 깔아주고..

트렁크매트(2 열등받이, 트렁크사이드, 트렁크)도 해놓았고..

(2열은 여태 딱 한번 사용했던 터라.. 접어놓고 다님)

낮잠을 원활하게 보내기 위해서, 햇빛가리개랑 인티드 티지 링크도 구매해 놨고..

- 인티드 티지링크는 트렁크를 닫았을 때, 트렁크를 살짝 열어주는 건데,

트렁크를 아예 닫고 있는 거랑 그래도 살짝 있는 거랑 차이가 확실히 틀림.

방충망으로 막으면 벌레 안 들어오고..

창문 열어서 괜히 비가 갑자기 올 때 대처하기 힘든데.

이거 있으면 좋음 (단지 비싼 거 같기도...) -

 

타이어 공기압 기계도 장만했고..

본넷 쇼바도 샀는데 아직 장착을 안 했을 뿐이고.. (날 잡고 해야 하는데..)

흠집방지 펠트 장착 되어있고..(확실히 차이가 남)

LED 실내등(하얀색)으로 다 바꿔줬고..

불스원 에어컨필터도 구매는 했는데, 아직 교환을 못 했고.. (본넷쇼바랑 같이 작업을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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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하는 거..

핸들커버는 안 하는 이유가 핸들 따듯하게 하면 방해가 될 것 같아 안 함.

배기나, 본넷 구멍을 뚫자니....  견적을 알아봤으나 너무 비쌌던 걸로..

휠 튜닝은 정보들이 많이 없기도 하고,, 타이어 교체하면 바꿀까 생각도 했지만.. (액티브 225/55 R18)

일체형 루프박스 견적이.. 차라리 이 돈으로 배기를 하겠음..(일체형이라 뭔가 마음이 편해지는 루프박스인데..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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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찾고는 있으나.. 없음..

 

이렇게 써 내려가니까 많이 하긴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