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스 크로스오버 25년식 카키 액티브 차량.
24. 06. 26일 수요일 출고 후 지금까지 대략 3000km를 주행했다
내 주행 루틴은 출근과 거래처 왕복 2번과 퇴근이 있다.
하루 4번 주행을 하는데, 이외에도 7월에는 휴가랑, 주 1회 맛집 탐방 같은 걸 했던 달이었다..
솔직히 스피드를 즐기는 사람들(?), 쏘는 사람들을 위한 차량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천천히 속도가 올라가고, 80~90 정도 달리면 조용한 느낌?
초반 가속은 정말 느린편이다..
나는 정말 디자인과 옵션을 보고 구매한 사람이다.
시승 안했고,, 호우주의보 수준의 비가 내린 시점이라..
출고 당시 전동트렁크는 추가를 안 했다. 후회는 안 한다.
고장 나면 더 무겁다고 했고, 전에 사용했던 차량도 수동이어서, 사용하는 데 있어서 상관없었다.
그리고 저속 구간에 액셀 뗐다가 다시 밟을 때, 울컥? 앞으로 튕긴다? 그런 느낌이 있다고 하는데
내가 운전할 때는 없었다....
하루에 이동시간이 많아서 그렇게 밟을 일도 없고..
기름은 5~6일에 한 번씩 넣는 거 같다.
거의 엥꼬? 주행거리 60km 남을 때 5만 원 정도 주유하면, 그럼 한 400km 정도로 늘어났던 걸로 기억한다.
ps. 할부금을 다 갚아버릴까... 여윳돈 떄문에 남겨놓은건데... 이자도 얼마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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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자급제 남은 대금이 있어서 이번달은 이걸로 마무리.
차량 할부대금은 다시 천천히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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