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엔진오일 교환 후 내가 두달에 한번 가는 국밥집에서 한그릇 때리고(?)
사르르목장으로 30분 정도 이동
목장 아이스크림 카페 라떼(ICE)와 카이막 치즈 세트(빵 데우기)를 주문
금액 18,500
포장을 한 후 차에 돌아와서 집으로 복귀루트 짜면서 쓱싹
주차 자리도 넓직하니 괜찮았음.
카이막 치즈에 꿀 넣어서 빵이랑 먹는 방법과 치즈+꿀+빵 해서 아이스크림 카페라떼에 찍어먹어도 맛있.. 츄릅
오픈 11시 20분 부터.
ps. 다음엔 어디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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