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고민이다. 다시 오토바이 배달을 시작해볼까? 고민.;;

토츠 2024. 5. 24. 09:00

pcx 신차로 생각 중이다. 만약 pcx 재고가 없다면, nmax155까지 생각 중이다.

흰색 아니면 검은색으로.. (다른 특정 색깔로 하면 나중에 카울 구할 때 힘들 것으로 예상)

 

예전에 오토바이센터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어, 오토바이에 대해 무지하지는 않다.

(2종 소형도, 센터에서 일하려면 있어야 함, 무조건은 아니지만, 정비 후 시운전할때 필요)

퀵, 배달, 다 해봤다.  vf, pcx, nmax 타봤다. (미들도 타봤지만, 배달용이 아니었으니)

하다가 직장으로 넘어간 이유는 뭐 여러 가지 핑계와 변명으로..

 

시작한다면, 일 끝나고 배달하거나, 주말에 나가서 배달하거나?

아니면 나중에는 또 전업이 될 수도 있고,,,

일하는 거에 최대한 비용 안 들어가게끔 하려면 오토바이 구매 후 자차는 팔아야 한다. - 기억해 두자^^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비교해보고자 한다.

pcx - 내구성 좋음. 부품 수급 잘됨, 딱히 이슈가 없어서, 관리만 잘하면 10만 킬로까지 거뜬히 탐.

장기적으로 바라볼 때 가장 좋은 투자, 블박 달려면 신차 구매때 해야 됨.(카울을 뒤에서부터 다 분해해야 함)

금액-4,430,000

abs 1 채널(앞) 앞뒤 디스크

 

nmax - 내구성 좋음. 부품 수급 잘됨. 155cc가 출시됨.

다만, 엔진 이슈가 있어서 5~6만마다 엔진소모품을 교체해야 했던 걸로 기억함.

이때 견적이 60장 정도 되었었다.  블박 언제든 쉽게 장착가능.

금액-155cc 4,850,000 / 125cc 4,370,000

abs 2 채널 앞뒤 디스크


대충 이것저것 탑박스, 거치대, 헬멧, 장구류 해서 총 견적이 5,000,000 정도 쓸 것이다 가정해보자.

(화물 입문은 지금 현재 접은 상태이고, 현 마음가짐상태로는 이도저도 아니니까 한눈을 팔아보기로 한다.)

구매할때는 일시불로 할 예정이지만, 하루 얼마의 벌겠다는 목표를 세워보고자 한다.

목표 금액을 잡고 일하면 조금 더 일하게 된다. <- 확실히 잡고, 안잡고 마음가짐 차이가 컸음

 

5,000,000 / 12개월 = 月 416,666

416,666 / 26일 = 16,025 (주 6일, 주 1회는 휴무를 가지지 않을까?)

 

보험은 출퇴근 + 시간제보험으로(쿠팡, 배민)

 

하루 20건만 꾸준하게 한다면 이득이지 않을까..?

(사고만 안 난다면;;,, 하루 20건이 나올까 싶기도,,,?)

단가를 3,000원, 주6일이라 가정하자.

 

20건 * 3,000원 = 60,000

60,000 * 6 = 360,000

주 6일이면 360,000원을 번다

 

추가로 블박 장착 안 할 시, 액션캠이나, 헬멧 위,뒤 옆에 카메라 정도는 달아줘야 한다.

내가 바라보는 시선이나, 내가 보이지 않는 곳(사각지대)를 위함.

 

자차를 안팔고도 가능할까.. 여러가지로 고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