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나 남들은 목숨(?)을 걸고 오픈시간에 맞춰 후다닥 사는데..
내가 들은것만 해도 뭐..
좋은거 걸리면 물건 받고 다시 되파는 형식으로도 진행하던데..
그렇게 하고 싶진않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닐듯..
나는 내가 필요한거, 먹고 싶은거, 화장품이 필요하다면 사고.. 이런식이다
리뷰는 정직(?)해야하니까^^*
오래된건 아니고 이번이 두번째긴한데..
저번에는 리포좀 비타민 했었는데 진짜 만족하고 있음
체내 흡수율이 다른 비타민보다 좋아서..^^*
이번에도 만족 했으면?^^7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생각.. 캠핑.. 야영... (0) | 2024.07.27 |
---|---|
다시 시작하는 저축계획 (0) | 2024.07.22 |
화해 어플 샘플 제품 후기 (0) | 2024.07.14 |
(수정용) 캠핑에 필요한 물건 List를 작성해보자. (0) | 2024.07.13 |
나홀로 여행 집으로 복귀 (0) | 2024.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