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하게 살자

지금부터 계산하면 대략 1년이네,난 따로 적금을 드는게 아니라 저축이라 표현해야겠네..? 오로지 저축으로만 했을때 가정을 한다면이다 추가저축에서 차이가 크다.  20만원씨만 저축한다 해도 12개월이면 240만 원 아닌가.. 저축은 추가로 돈을 넣어야 커진다 라고 생각한다. 내가 하는 방식은 기존 금액 + 추가 금액 + 급여받기 전 남은 금액이 저축하는 통장에 들어간다.기존금액과 추가금액은 급여 받은 후 바로 들어가고,두 번째로는 차량할부금과 카드값은 결제일 전에 지불한다. 그리고, 급여받기 전 남은 금액은 저축하지만, 비상금으로도 쓰인다.기존저축액만 신경 쓰고, 추가 금액이랑 남은 금액 저축은 저축 겸 비상금 개념이라 보면 된다. 이런 걸 엑셀로 만들어서 규칙을 정하고, 어느 정도 선을 지키자라는 마인드..

뭔가 할인? 쿠폰? 1원에.. 좀 작음.. 컵홀더라매.. 500미리 꽂으면 끝나네.. ps. 카본이라 맘에듬 2번사진 사이드 쪽에 방석? 쿠션 대려고 했었는데 너무 작은 사이즈가 와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게 딱 쿠션 역할을 하네..ㅎ

크러쉬헤드 라는 카본 몰딩..원래는 실내는 우드몰딩으로 채우려고 했으나.. 금액적인 부분이 제일 컸다.심지어 알리는 우드몰딩을 판매하지는 않고, 카본을 파는데.. 내가 자주 사는 스토어에 들어가서 보면 1만8천원대로 나오는데알리가니까.. 절반 가격도 안되게 판매하길래 바로 구매..어차피 국내에서 사는 몰딩도 중국산임..카본 그냥 알리에서 사는게 더 나음.. 단점은 일주일 걸리는 택배?그리고, 휠 너트 캡도 샀음.크롬이 솔직히 안어울리는 면이 있는거 같아서 캡을 사봤음트랙스카페에서 알아본 결과, 19mm가 딱 맞는다 하여, 구매함. 2세트 산 이유는 아는 분도 드릴려고..ㅎ크롬 보다는 어울리네?오늘 출퇴근, 거래처 돌아다녀도 20개 그대로 박혀있었음.  ps. 우드 몰딩은........ 그냥 "아 여기다 ..

안 좋은 얘기로 말하는 건 아니다.아무것도 모르는 시절에 가입했던 사이트나,, 한때, 빠지면 안 되는 사이트, 앱에 가입을 했다거나,, 이런 곳들에 내 정보들을 지워보고자 한다. 차근차근 생각하면서 다 지워버려야지..생각나는데로 하나하나 실천하는 걸로..그저 전화번호를 바꾸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10년 동안 사용한 번호를 쉽게 바꾸지는 못 할 것 같다.. 폰을 하나 더 두는 방향을 둬서.. 앞으로 그 폰을 메인으로 쓰고, 이 번호를 서브로 두는 방식.. (예전에 했다가 ㄱ같이 실패했지..)

셀러는 잠정 보류......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시간은 없고.. 아직 나이가 30대라 돈 모으기도 충분하다 생각.. 하여.. 나름 계산을 해봄.. 매달 1,000,000씩 저축을 부어보면 5년이면 6천인데 내 기존 저축이랑 중고차 판매값이라던지 퇴직금이라던지 생각해보면... 차 사고 넘버 사고 남는다... (그때 되면 시세가 달라지겠지만은....) 대신 5년이 마지노선이다.. 현재 차를 내가 1년에 2만 정도 타는 거 같다.. (차 뽑은 지 3개월이지만 대충 계산해봤을 때...) 1년에 2만이면 5년이면 10만이다.. 이때 차를 바꾸려고 생각을 할 때 화물을 하는 것으로.. 5년동안 드래곤볼을 해야하나.. 차 사면 그때 조립을.. 결정을 한 80%? 정도 한거 같다.. 40대 이전에 화물 시작을 할꺼..

뭐... 나중 일이긴 한데..내가 하고 싶고, 원하는 일이 두 가지가 있으니내 개인적으로 장단점 따져가며 비교해보고자 한다둘 다 사업자는 등록해야 한다화물은 무조건 사업자등록이고, 판매셀러는 안 해도 되는 일도 있다지만... 등록하는 게 여러모로 편할 듯하다.화물업은 기본적으로 화물운송자격증이 있어야 하는데 난 보유하고 있다화물차, 노란 넘버도 있어야 한다노란 넘버는 현금으로만 가능해서 지금 시세 보면 3천 가까이 정도인데... 최소 기본 자금 5천 이상은 갖고 있어야..신차로 LPG차가 나온다던데.. 터보 달린 LPG그때당시 알아본 거로는 lpg라서 완충이 안된다고 했었고..그렇다고 전기는 더더욱 아닌 거 같고...아직까진 디젤이 답이긴 하다..라고 생각함.. 왜 단종인지.....ㅜㅠ아는 분 중에 화물..

사업자등록증은 뭐 미래에 필요하겠지만서도.. 지금 현재는 굳이~? 하는 정도라서..게다가 근로자 입장에서 사업자등록증이 있고, 나에게 발생하는 수익이 있다면, 내가 자체적으로 하는 세금 신고가 있을 뿐더러... 하ㅏ.. 어렵네.. 그저 당근마켓이나 번개장터에서 소량으로 개인판매 해보려고 하는건데..도매로 저렴하게 물건 구할라고 보면 先사업자등록증 부터 보여줘야 입구컷을 안당할테고... 제품 선정도 아직 안한 상태이지만, 여태 일했던 일 비슷한 제품들을 팔면 어떨까라는 생각임.상품에 대해 잘 아는것도 여태 일했던 일의 물건이라면 더 잘 알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했음. 현재 일하고 있는 제품으로도 해도 되긴 하는데..솔직히.. 예전에 일했던 거기서는 눈에 딱 보면 이게 뭐고, 상세내용까지 머릿속에 촤라락 그..

통신판매업 신고 방법과 신고증 발급 방법..을 알아봄. 온라인 사업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사항 간이과세자나 직전연도 거래횟수 50회 미만인 사업자는 통신판매업 신고 의무가 사라졌음. 통신판매업 신고 전사업자등록, 사업을 운영할 사이트, 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 신고방법시,군,구청 지역경제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는 방법.(서류준비) 정부24 인증서 로그인 후 온라인으로 신고서비스 - 신청, 조회, 발급 - 통신판매업  통신파매업 신고증 수령 방법통신파매업 등록면허세를 납부해야함.12,000 ~ 40,500 (인구 50만명 4.05, 그밖의 시 2.25, 군 1.2) 방문신고 - 처리 완료 문자 보고 서류 제출한 곳에 방문해서 면허세 납부 후 신고증 수령온라인 신고 - 정부 24에서 출력 이 모든걸 '바..

예전 처럼 빡세게는 안할 예정 딱 월 100만원씩 저축(보관) 시작 은행 이자도 낮은거 같은데.. 토스나 카카오뱅크 세이프뱅크 안에 넣어둬도 괜찮을듯~ 다시 모으자!!! 할 수 있다!!!!! 내가 최고로 잘하는 취미는 돈 모으기다!! 주식은 공부해도 어렵고, 자동주식매매 프로그램 짜는 것도 힘들드라.. 나중에 셀러를 할지 다시 화물을 할지 모르니까!! 밥도 휴일에는 1끼면 되겠더라.. 점심 먹고 나면 끝임.. 군것질도 잘 안함.. 내 체질상 움직이고 머리써야 배가 고파지는데 휴일은 딱히 뭐 안해도 소모되는게 없으니까...ps. 할부도 신차 잔량 잔금 말고는 없음!

계속해서 찾다 보니, 도매꾹이라는 사이트를 알게 됨.최소 주문 수량이 1개일 수도 있고, 3개가 있을 수도 있고, 카라비너, 핑거 그립 같은 경우 대량의 개수가 최소이다 보니,현명하게 구매해야 할 듯싶다.배송비는 3000원이다.  일상생활에서 쓰일 트레이닝 바지가 필요한데, 보면 3천 원대인데 최소가 3장?기본적으로 나는 최소 3장부터 구매를 하는데, 딱 알맞은 사이트인 거 같다. 사업자 등록을 하고 한다면 물건 구매하는데 더 쉽게 느껴지겠지만,현재 나는 아직 1~2개의 제품 선정을 못한 상태이고, 당연히 시장 조사도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그리고 근로자 입장이라, 사업자 등록은 회사에 물어보고 나서 해야 하는 상황인지라..물론 사업자 등록 후 근로자로서 일할 수 있다.(화물일 준비할 때 찾아봄)세금이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