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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셀러 알아보기 (2)

일단 나는 직장인.. 주 5일 9 to 6 하는 직장인.. 요즘 월급 만으로 돈 모으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부업 겸 셀러 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도 다른 거래처에서 물건 받기도 하고, 그 거래처에서 물건을 받아서 포장하기도 하는데,그 거래처를 가보면 거기서도 셀러분들이 여럿 계셔서 그 건물안에서 물건 받으면서 송장도 다 같이 받는 형식으로 진행하는데 이 방식을 나도 여기서 진행을 한다면? 근데 막상 생각해보니....지금 현재 갖고 있는 송장 출력기나 포장 관련된 물건들이 없다..그러니 이것들도 다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고...전자세금도 끊는 거 같은데,, 사업자등록도 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나는 만약에 하게 된다면, 다른 스마트 스토어보다, 어플을 통한 판매..

일상 2024.09.14

쇼핑몰 셀러 쪽으로 공부를...?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도 쇼핑몰 셀러 쪽인데...물론 내가 여기서 사진 않는다ㅎㅎ(직원할인가는 있지만..)난 우드 몰딩이 필요한데 여긴 없어서.. 일단 기본적으로 '무엇을' 판매할지 결정하는 것내가 좋아하는건 차량 꾸미는 것 만약 여기처럼 비슷하게 간다 해도, 나는 기본적으로 장비도 뭐도 없으니까,물건을 받고 판매하는 식으로 마진을 남기는 상황을 가정한다면 송장 기계(송장), 포장 봉투, 포장 박스, 포장도구 이정도만 구비해놓으면 되지않을까 싶다.-물건을 받아서 쓴다면.. 물건을 만들면서 한다?기본적으로 레이저 기계가 필요하고, 사무실도 필요하고.. 인터넷등 관리 주기적으로 해야하고.. 아예 물건을 받아서 포장 후 출고만 하는 형태라면, 적당한 사무실과 포장 기계, 송장기계들..?장부도 적어야 할 것이고..

일상 2024.09.11

사르르목장 카페 방문ㅎ

아침 엔진오일 교환 후 내가 두달에 한번 가는 국밥집에서 한그릇 때리고(?) 사르르목장으로 30분 정도 이동 목장 아이스크림 카페 라떼(ICE)와 카이막 치즈 세트(빵 데우기)를 주문 금액 18,500 포장을 한 후 차에 돌아와서 집으로 복귀루트 짜면서 쓱싹 주차 자리도 넓직하니 괜찮았음. 카이막 치즈에 꿀 넣어서 빵이랑 먹는 방법과 치즈+꿀+빵 해서 아이스크림 카페라떼에 찍어먹어도 맛있.. 츄릅 오픈 11시 20분 부터.  ps. 다음엔 어디갈까..

일상 2024.09.06

신차 출고 후 첫 엔진오일 교환

6월 26일 출고 후 지금까지 4,283km 주행5,000km 되기전에 엔진오일 한번 교체하자 라고 마음 먹었는데오늘 어찌저찌 시간이 비게 되어, 쉐보레 서비스센터 방문 직영점가면 신차 출고 후 6개월 이내 50% 할인이라고 들었는데, 집에서 직영점까지는 넘나 먼 것..그래서 서비스센터 방문... 8시 40분에 도착 후 접수하고 30~40분 정도 기다리니 마무리. 느낀점. 확실히 엔진오일 교체 후 조용하고 부드러워졌다. 총 비용 74,910원소요시간 30~40분

아이패드를...?

뭔가 취미를 생각하던 중... 그림을 그려보는게 어떤가 싶다. 갤탭, 아이패드를 생각해봤는데.그림이나 IT 쪽은 아무래도 애플쪽이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지금 사용중인 핸드폰도 아이폰이고나중 되면 pc는 imac으로 바꾸고, 노트북도 고장나면 맥북으로 바꿀 기회를 노리고 있긴한데.. 어렵다 뭘 사야 할까..이번엔 좀 조사해보고 구매하는걸로 하자..  그림만 그린다 해도 중고보다는 새제품을 원하니까..ㅎ 생각을 해보자.. 차량도 꾸며줘야 하고,, 취미도 생각해야하고.. 이래저래 돈이 많이 드는구만..제대로 돈 모으는건 2년 후에..

일상 2024.09.01

2개월은 안됐지만, 주행 후기

트랙스 크로스오버 25년식 카키 액티브 차량. 24. 06. 26일 수요일 출고 후 지금까지 대략 3000km를 주행했다 내 주행 루틴은 출근과 거래처 왕복 2번과 퇴근이 있다.하루 4번 주행을 하는데, 이외에도 7월에는 휴가랑, 주 1회 맛집 탐방 같은 걸 했던 달이었다..솔직히 스피드를 즐기는 사람들(?), 쏘는 사람들을 위한 차량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천천히 속도가 올라가고, 80~90 정도 달리면 조용한 느낌?초반 가속은 정말 느린편이다..  나는 정말 디자인과 옵션을 보고 구매한 사람이다.시승 안했고,, 호우주의보 수준의 비가 내린 시점이라..출고 당시 전동트렁크는 추가를 안 했다. 후회는 안 한다. 고장 나면 더 무겁다고 했고, 전에 사용했던 차량도 수동이어서, 사용하는 데 있어서 상관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