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하게 살자

1. 구매한다 2. 포장을 뜯고 뒤에 테이프를 살살 떼어낸다 3. 그대로 붙힌다 3-1. 라이터나 히팅건으로 살살 해주라는데 그런게 어딧노~ 그냥 한다~ 다음 월급때는 사이드미러 유광 카본하고 실내는 우드 몰딩으로 고급지게 해보는걸로~

뭔가 취미를 생각하던 중... 그림을 그려보는게 어떤가 싶다. 갤탭, 아이패드를 생각해봤는데.그림이나 IT 쪽은 아무래도 애플쪽이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지금 사용중인 핸드폰도 아이폰이고나중 되면 pc는 imac으로 바꾸고, 노트북도 고장나면 맥북으로 바꿀 기회를 노리고 있긴한데.. 어렵다 뭘 사야 할까..이번엔 좀 조사해보고 구매하는걸로 하자..  그림만 그린다 해도 중고보다는 새제품을 원하니까..ㅎ 생각을 해보자.. 차량도 꾸며줘야 하고,, 취미도 생각해야하고.. 이래저래 돈이 많이 드는구만..제대로 돈 모으는건 2년 후에..

해봤자.. 일하는 곳 주변에 양봉장이 있는건지 벌똥들이.. 가끔 차타고 만날 약속 있을 때만 세차해야하나.. 휴가때 월차때마다 할까.. 주말 세차하면 뭐하노... 평일에 벌똥이 많아지는데.. 비오면 벌똥들이 다 씻겨 내려가긴 하는데.. 츨퇴근에 벌은 못봤는데.. 벌똥이 엄청 많네..

트랙스 크로스오버 25년식 카키 액티브 차량. 24. 06. 26일 수요일 출고 후 지금까지 대략 3000km를 주행했다 내 주행 루틴은 출근과 거래처 왕복 2번과 퇴근이 있다.하루 4번 주행을 하는데, 이외에도 7월에는 휴가랑, 주 1회 맛집 탐방 같은 걸 했던 달이었다..솔직히 스피드를 즐기는 사람들(?), 쏘는 사람들을 위한 차량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천천히 속도가 올라가고, 80~90 정도 달리면 조용한 느낌?초반 가속은 정말 느린편이다..  나는 정말 디자인과 옵션을 보고 구매한 사람이다.시승 안했고,, 호우주의보 수준의 비가 내린 시점이라..출고 당시 전동트렁크는 추가를 안 했다. 후회는 안 한다. 고장 나면 더 무겁다고 했고, 전에 사용했던 차량도 수동이어서, 사용하는 데 있어서 상관없었다...

뭔데.. 잘되다가 또 안되네.. 저거 다시 입력해도 오류라고 뜸.. 어쩔 때에는 됐다가 안 됐다가 그러네.. 왜 그러냐.. ps. 40km 남았을때 5만원어치 넣음 앵꼬에서 7~8만원 넣으면 만땅일듯? 2900km정도 달림~^^

차량 자체가 디자인이 이쁘다 보니.. 뭐 없네..ㅎ 사이드미러 카본이랑 주유구몰딩 카본 정도만 하면 외관은 끝날 듯... 그래서 어제 주유구 몰딩 하나 샀음.. 근데 택배기사 던지는데 뽁뽁이라도 좀 해주지.. 월급날 사이드미러 카본 하나 구매하고.. 내부 인테리어를 우드나 카본으로 덮어버려야지ㅎ;; 그럼 끝..

덮밥 매장인데.. 나 혼자 밥 하나 시켜먹는뎈ㅋㅋㅋㅋㅋㅋ 무료배달이면 뭐하노ㅋㅋㅋ 밥 두개 시키고도 29000원은 안나올듯?심지어 함께 배달이네ㅋㅋㅋㅋㅋㅋ 한끼먹는데 3만원을 태우냐.. 이건 쫌.. 배민 검색결과 최소주문금액 14000 배달비 4000 심지어 먼 곳 지점 봤는데 15000이네 뭐냐 이거 가까운곳이 29000 먼곳이 15000???

캠핑을 구상 중에 있었고, 트렁크 풀 매트랑 여러가지 구비를 해놓은 상태인데.. 점점 캠핑을 시작할 시간이 다가오니.. 내 눈에 보이는건 [루프텐트+윈드가드] 이다.. 차량 높이가 달라져서 쳐다도 보지 않았던 제품들인데..근래 들어 다시 생각해보고 고민을 좀 하고 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높이....만약 설치를 하게 되면 지하주차장이나 백화점, 마트 이런데 들어갈때 높이에 신경 쓰면서 찾아다녀야하고.. 2~2.4미터 안으로 찾자니.. 원하는 사이즈들은 다들 비싸고.. 그렇다고 꼬리텐트를 사용하자니,, 배터리 걱정으로..  일단 나는 차량에 대해 모든걸 다 활용해서 적용시키고 나에게 맞는 차량으로 바꾸고 싶다라는 생각을 자주한다.돈이 많이 깨지겠지만.. 얼른 아무도 없는 캠핑장을 찾아서 캠핑 해보고 ..

화물을 포기하면서 내 나름대로의 지출을 한거 같다. 일단 늘 그렇듯이 급여통장, 저축통장, 고정지출통장, 연금저축 통장 등등 나눠야 한다. 첫번째, 급여통장과 고정지출통장은 같은 통장으로.. 두번째의 통장은 매달 남은 금액을 이동시키고, 연금저축, 저축으로 나가는 금액의 통장 세번째, 첫번째 통장의 남은 금액 20~30만원은 비상금 여윳돈으로 옮길 통장 이렇게만 하면, 다시 모을 수 있겠지..?

지인이나 남들은 목숨(?)을 걸고 오픈시간에 맞춰 후다닥 사는데.. 내가 들은것만 해도 뭐.. 좋은거 걸리면 물건 받고 다시 되파는 형식으로도 진행하던데.. 그렇게 하고 싶진않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닐듯.. 나는 내가 필요한거, 먹고 싶은거, 화장품이 필요하다면 사고.. 이런식이다 리뷰는 정직(?)해야하니까^^* 오래된건 아니고 이번이 두번째긴한데.. 저번에는 리포좀 비타민 했었는데 진짜 만족하고 있음 체내 흡수율이 다른 비타민보다 좋아서..^^* 이번에도 만족 했으면?^^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