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하게 살자

화해 어플로 샘플체험 칸에 들어가서 배송비만 지불하면 샘플을 받을 수 있다.여러가지 구매한다 해도 판매회사가 달라서 각 배송비가 붙는다.샘플이라지만 신중하게 잘 선택을..나는 이 제품 괜찮은거 같다.세안 후 손에 가루 뭍혀서 거품을 낸 후 사용을 해봤는데, 나름 만족.다 쓰고 나서 본품 구매도 생각해보겠음. 샘플 구매는 한번 주문한 제품은 못 시키는 것 같음. (당연하겠지.. 그럴꺼면 본품안사고 계속 샘플사지..) 화장품 구매가 망설인다면 여기 샘플 써보고 결정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음

파워뱅크(전기)랑 꼬리텐트(숙면)에는 투자를 하는걸로.. 파워뱅크(최소8시간=수면시간) -> 수면시간 8시간동안 on해야하니까.. = 70만원대 이상 무시동에어컨&히터 = 휴대용 냉풍기로 대체 가능 1박2일 일정을 생각한다면 [휴대용 냉풍기]로도 가능할꺼라고 본다. * 테무 산 휴대용 냉풍기 실패 : 소리 작다면서.. 소리 크고 분무기+선풍기임.. 30데시벨이라면서.. 꼬리텐트 + 사이드카 타프 20만원대후반 (메이튼사) ● 창문 가리개(썬팅을 했어도 필수라 본다) 테이블 (구매완) 코멧 접이식 캠핑 테이블 대형 95cm 41,030원 의자 (직구. 구매완) 탄씨엔쯔 휴대용 체어 13,900원 이동카트 (구매완) bonjour 폴딩 카트 29,900원 휴대용 화로대 (숯불구이용) ● 방염포, 그릴 (필)..

양양에서 눈을 떴다.아침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숙소가 바다보이는 전망이라.. 해뜨는 거 보려고 했더만,, 심지어 새벽 5시에 안뜨고 좀 지나서야 해가 보이기 시작..ㅠ잠도 다 깬 마당에 아점을 먹기 위해 기다림 다름아닌 범바우 막국수다. 솔직히 솜다리수제버거랑 고민 많이 했음..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은 없었음.주문은 비빔막국수 10,000원. 양양을 다시 가면 재방문할 의사가 있냐!? - 당연히 간다. 그리고 집 복귀 전에 '춘천 감자밭'에 들려서 감자빵이랑 옥수수빵 각 5개씩 샀는데..현재 감자빵 1개 먹고 배불러 하는 중.. (왜 1개당 3,300원인줄 알겠다...)(포장된 걸로 사면 할인은 있음) 택배도 됨(냉동으로 오지만..)이 빵 속에 감자 몇개를 갈아 넣었을까.. ps. 이제 캠핑에 대해 끄적이..

나는 숙소잡고~ 먹을거 사서~ 먹던 가져와서 먹던~ 그런 체질이 아닌갑다.. 캠핑&글램핑&카라반캠핑 이런걸 해보고 싶어졌다 물론 에어컨 없고, 벌레랑 사투 벌여야하고, 밤에 자는데 쬐끔 무섭겠지만..서도.. 금액적으로도 길게 본다면 캠핑 쪽이지 않을까 싶다.. 준비가 디 되어있으면 먹을것만 준비해가면 되지 않겠나.. 그리고 앞으로 월차 쓰면 금토일 이렇게 쉴텐데 그나마 이번 휴가가 목요일이라 숙박요금이 저렴했지... 금토일 하면 휴가기간이든 아니든 비싸지 않겠냐.. 다음 일정은 캠핑으로 잡아보려고 한다. 차박&캠핑으로 생각중으로.. 날씨가 선선할때는 스텔스 차박도 가능하게끔 한다면...

남들 휴가 쓸 때 쓰면 지금 먹는 거에 비해 돈이 더 들겠지 하는 마음으로 휴가날짜는 일찍 잡았다 생애 처음으로 차 사고, 그 차로 강원도까지 두 시간 걸려 도착하고.. 도착위치는 낙산사 주변으로 방문했다 어렸을 때는 가족여행으로 많이 왔었는데.. 와 주변이 다 공사 중이네.. 예전이랑 많아 달라졌고.. 낙산비치호텔 앞에서 회를 샀던 거 같은데 아닌가.. 뭔가 내 기억이 이상해진 건지... 그래서 10분 거리에 있는 후진항에 가서 회포장 후 숙소로 복귀했다‘아싸’는 대놓고 사진도 못 찍는다^_^ 딸부자네? 거기 방문했음 지금은 어딜 가도 비슷할 듯..? 휴가기간이 아니라.. 주문진도 있었지만 ‘아싸’라 복잡한 곳은 싫어한다 훠이~ 그래도 휴가기간이 가까워졌는지 가족끼리 오신 분들도 많았음좀.. 앉아서 먹..

[설치/장착]메이튼 사- 트렁크 풀 매트 (바닥,2열시트뒷면, 트렁크사이드,풀)- 맥세이프 충전 거치대- 주유구 카본(외부) 기타- 기스방지 커버류(펠트류)- 프로펠러 방향제(송풍구 바람 더 시원하라고...)- 머드가드(실패...,신차에 피스를 어떻게 뚫냐...) [진행중]- 내부 인테리어 카본&우드 몰딩[예정]- 가디언가드(외부 도어가드)- 사이드미러 카본(외부)ps. 2열은 접고 다님 ㅎㅎ 트크는 오직 운전자를 위한 차량이다

현재 아이폰을 구매하게 되면서, 갤럭시에 있는 모든 정보를 다 옮긴 상태이고, 더 이상 서브폰도 필요 없게 되어, 해지 절차를 밟게 되었다. 근데 웬걸? 핸드폰 해지하는데 인터넷 상담 예약을 받아야 하네? 복잡하네~ 일단 신청은 해놓았다. 내 일 특성상 월요일만 바쁘니까 화요일로.. 보유기종은 갤노트20, 갤s9, 아이폰15 pro인데, 원래라면 아이폰이 본 폰, 서브는 노트2 0으로 두려고 했다. 근데 서브를 사용을 해야 두던가 하지... 근래 3개월간 쓰질 않았음.. 삼성서비스센터 가면 민팃이 있던데, 그거 한번 해보면 후기 적어봄 ----------------- 민팃 이용할때 미리 집에서 찾아보고 다 지운상태에서 민팃커넥터 깔아두고 몇가지 실행하고 가면 가서 서있는상태에서 불편한 움직임 없이 바로 ..

6월 초에 시작 했으니까 대충 1개월쯤 지났네 일은 재밌음.20분 거리 거래처도 왔다갔다 하면서 다니는것도 재밌고, 거래처 직원분들이랑 인사하는거, 물건 준비 될때까지 말 잠깐 나누는 것도 재밌고, 물건 다양한것도 구경도 하고~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전 직장이 너무 hell 이라서... 여기서 일하니 천국처럼 느껴졌다..제일 내 마음을 뛰게 했던건, "너의 일이 아니니까 하지말아라. 계속 하다가 나중에 너가 안해줄때, 섭섭하다 서운하다 소리 듣는다" 라고.. 전직장은 가리지 않고,, 모든 업무를 다 했던 때라....월급도 보면 세금 때면 거기랑 별반 차이가 없....? 다만, 면접 봤을때 대화내용들을 따로 메모장에 적어놨었는데추후 총괄쪽이었네?ㅎ 다시 기억났네ㅎ난 더이상 '책임' 이쪽에 발 집어넣고 싶은..

내가 여태 먹었던 순대국들은 뭐란 말인가..왜이리 맛있노..가서 먹으면 1, 포장은 1.2양은 포장이 더 많음. 김치 깍두기 둘다 맛있음! ps. 주 1회 맛집탐방을 노력하는 중 식당앞 주차장, 바로 밑 주차장이 있는데, 방문하는 사람이 많아서 밑 주차장 이용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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